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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오레시피가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tvN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다. 걸출한 연기력으로 빛나는 장혁과 장나라,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5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레시피는 최근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한 반찬 프랜차이즈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 200여 가지 제철 반찬으로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8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오레시피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오레시피는 명배우진 총출동으로 방영 전부터 눈길을 끈 패밀리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029문화뉴스(https://www.mhns.co.kr)